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대기업 2차 임원면접 비중?
1차 직무면접 (현업 실무자들이 면접관) 점수가 2차 임원 면접에서도 이어지나요 ? 연구개발 직무입니다
2026.06.21
답변 7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네 보통 이어집니다 근데 뒤집히기도하죠
- 멘멘토 호날도KT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기업마다 다르지만 대기업 연구개발 직무 기준으로는 1차 실무면접 결과가 완전히 사라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보통 1차 평가 내용을 참고자료로 활용한 뒤 2차 임원면접 결과와 함께 종합적으로 최종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2차 임원면접은 직무 역량보다는 조직 적합성이나 인성, 성장 가능성, 입사 의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경우가 많아 1차 점수가 좋아도 2차에서 크게 감점되면 탈락할 수 있고 반대로 1차를 무난하게 통과한 지원자가 2차에서 좋은 인상을 남겨 최종 합격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결국 두 면접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끝까지 준비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회사 마다 다릅니다. 개별 단계에서 끝나는지. 최종 점수에 반영이 되는지. 2차 면접에도 반영이 되는지. 그건 회사마다 다릅니다.
- 몬몬초한화오션코주임 ∙ 채택률 60%
모든 직무의 점수는 이어집니디 보통 1차면접에서 실무진이 점수를 높게 주거나 따로 빼놓은 지원자는 최종면접에서 큰 결격사유가 없는 한 뽑히며, 단 임원이 보았을 때 회사의 인재상과 크게 거리가 있다면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채택 부탁드립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부장 ∙ 채택률 92%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다수 대기업의 2차 임원면접은 '제로베이스(Zero-base)'로 진행됩니다. 1차 면접 점수가 2차 점수에 그대로 합산되어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점수가 이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1차 면접의 결과가 완전히 무시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대기업 R&D 면접이 진행되는 역학 관계를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점수는 리셋되지만, '코멘트'는 넘어갑니다 1차 면접관(실무진)들이 작성한 평가서와 종합 코멘트는 2차 면접관인 임원들에게 참고 자료로 제공됩니다. 1차 때 전공 역량이 매우 뛰어나다고 적혀 있으면, 임원들은 "얼마나 똑똑하길래?" 하고 압박 질문을 던지며 검증하려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술력은 좋으나 다소 독단적인 성향이 우려됨" 같은 부정적인 코멘트가 있다면, 임원면접은 이를 확인하기 위한 '현미경 검증'의 자리가 됩니다. 2. 2차 임원면접의 비중은 사실상 100%입니다 1차 면접은 '우리 회사에서 일할 최소한의 자격(Hurdle)이 있는가'를 보는 필터링 단계라면, 2차 면접은 '최종적으로 우리 식구로 맞이할 핵심 인재인가'를 결정하는 최종 관문입니다. 1차 면접을 턱걸이로 통과했더라도 임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면 수석으로 합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1차 면접 점수가 아무리 높았어도, 임원면접에서 조직 적합도나 가치관에서 결격 사유(F 학점)를 받으면 즉시 탈락합니다. 임원들은 실무진의 평가를 뒤집을 수 있는 '절대 보토권(Veto, 거부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연구개발(R&D) 직무 임원면접의 특징 R&D 직무의 2차 면접관은 보통 CTO, 연구소장, 혹은 기술 분야 출신의 사업부장(부사장~상무급)이 들어옵니다. 이들은 1차 면접관들처럼 세부적인 소스 코드나 수식 하나하나를 따지지는 않습니다. 대신 다음과 같은 거시적인 관점을 봅니다. 기술의 상용화 관점: "본인이 연구한 이 기술이 우리 회사 제품에 적용되면 어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가?" 태도와 회복 탄력성: R&D는 실패가 일상인 직무입니다. "연구가 뜻대로 풀리지 않고 막혔을 때 어떻게 돌파하는 성향인가?" 협업과 소통 역량: 연구원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 '독불장군' 성향을 경계합니다. 타 부서(제조, 마케팅, 품질)와 부딪혔을 때 대화로 풀 수 있는 사람인지를 유심히 봅니다. 1차 면접 점수 자체는 잊어버리셔도 좋습니다. 어차피 임원들 앞에서는 모두가 동등한 출발선에 서게 됩니다. 다만 1차 때 본인이 강조했던 본인의 핵심 무기(강점)와 답변의 톤앤매너는 2차에서도 일관성 있게 유지해야 임원들을 설득할 수 있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멘티님. 안녕하세요. 대기업 2차 임원면접은 보통 1차 직무면접 점수를 리셋하고 제로베이스에서 새롭게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연구개발 직무 특성상 1차 면접에서 검증된 기술적 역량은 기본 바탕으로 깔고 가되, 2차 면접에서는 조직 적합성과 인성을 종합적으로 봅니다. 물론 회사에 따라 1차 면접 성적이 최종 당락을 결정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되어 점수가 합산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전 단계의 점수에 연연하기보다 기업의 핵심 가치와 본인의 가치관을 잘 연결하여 답변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6%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대기업 2차 임원면접에서는 1차 직무면접 점수가 어느 정도 참고는 되지만 그대로 이어진다고 보시면 안 됩니다. 현업에서 보면 1차는 직무 이해도와 실무 적합성을 보는 자리이고 2차는 조직에 맞는 사람인지 태도와 판단력과 장기 근속 가능성을 더 크게 봅니다. 그래서 1차가 좋아도 2차에서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고 반대로 1차가 아주 강하지 않아도 2차에서 충분히 뒤집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1차에서 드러난 약점이 있으면 임원들이 그 부분을 다시 짚는 경우가 많아서 완전히 무관하다고 보시면 안 됩니다. 연구개발 직무라면 2차에서는 기술 자체보다도 왜 이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왔는지 협업은 어떻게 할지 같은 부분을 많이 봅니다. 현장에서도 임원들은 답변의 완성도보다도 말투와 태도와 중심을 더 보시구요. 1차 결과는 내부적으로 공유되지만 2차는 별도 관점으로 평가가 들어가니 1차를 너무 의식하기보다 본인의 연구 경험을 짧고 분명하게 정리해서 일관성 있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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